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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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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법이(대표변호사 이영화·이형주)가 주수단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등을 역임한 이상정(사진) 전 경찰대학 학장을 최근 형사·외사 법률고문으로 영입했다.

이 고문은 대륜고와 경찰대 법학과(1기)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찰청 마약수사과장, 서울마포경찰서장,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장과 형사과장,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영사, 경찰청 외사국장, 제주지방경찰청 청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에는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경찰대학 학장을 지냈으며, 퇴직 후 외사 전문가로서의 경험이 인정받아 주수단대한민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로 임명됐다.

 

 

 

https://www.lawtimes.co.kr/news/20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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